'와' 다저스 초대형 유망주를 기억하시나요, 복귀전서 738일만 승리 쟁취 "기분 최고"
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반가운 얼굴이 돌아왔다. LA 다저스 바비 밀러의 이야기다. 복귀전에서 첫 승까지 올렸다. 밀러는 7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에 위치한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. 4-4로 맞선 6회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등장한 밀러는 시작부터 위기를 맞았다. 데일런 라일에게 3루타를 허용했고, 해리 포드에게 볼넷을 내줬다. 제이콥 영을 3루 땅볼로 유도한 뒤 홈에서 선행 주자를 아웃시키는데 성공했다. 1사 1, 2루로 바뀐 상황에서 나심 누네즈를 투수 땅볼로 잡으면서 2사 2, 3루가 됐다. 여기서 밀러는 제임스 우드를 고의4구로 걸러 만루 작전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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